비번 경관 대낮 쇼핑몰에서 총격살해 당해
몬터레이 파크 경찰국 소속 비번 경관이 백주 대낮에 사람들로 붐비는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총격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경찰당국은 용의자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하며 시민들의 제보도 기다리고 있다. 사건은 8일 오후 3시25분경 다우니 소재 12070 레이크우드 불러바드에 주소를 둔 쇼핑센터의 붐비는 사설 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숨진 경관은 몬터레이 파크 경찰국 소속 경관으로 밝혀졌으며 이날은 근무하지 않는 비번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다우니 경찰은 총상을 입은 피해자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경관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몬터레이 경찰당국은 범인 체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숨진 경관의 가족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본부 뉴스랩총격살해 쇼핑몰 비번 경관 소속 경관 소속 비번